[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준열이 김주형의 일일 캐디로 나섰지만 취재진 앞에서는 극도로 조심스러워했다.
배우 류준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올해 마스터스 출전자 김주형의 캐디로 참여했다.
파3 콘테스트는 대회 참가 선수들이 가족이나 연인, 친구에게 캐디를 맡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벤트 경기다. 앞서 가수 이승철, 배우 배용준이 해당 행사에 함께 한 바 있다.
류준열은 김주형과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고 가까워지면서 일일 캐디를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류준열은 9번홀(135야드)에서 직접 플레이에 나서기도 했다.
류준열은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 "지금 상황에서는 말을 아끼고 싶다"며 "필요하면 소속사에 물어보고 서면으로 답을 할 수도 있겠다"며 말을 아꼈다.
환하게 웃는 등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지만, 배우 한소희와 열애, 결별을 겪는 과정에서 시끄러웠던 만큼 또 다시 침묵을 지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가 오는 5월 17일 공개를 확정 지은 만큼 인터뷰 등 공식 석상에서 입을 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The 8 Show'(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