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가이즈 앤 걸즈'(이하 '도수코') 우승자 황기쁨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황기쁨은 최근 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다소 도전 하기 힘든 포즈와 눈빛 연기를 펼치며 최종 우승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황기쁨은 코랄빛 분홍색 치마를 입고 강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봄을 맞은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황기쁨은 흰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황기쁨은 흰색의 시스루 드레스와 검은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번갈아 입으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황기쁨은 모델로서 가장 힘든 것에 대한 질문에 "외적으로 예민해지고 환경이 바뀌는 것을 알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일종의 힘든 부분 중 하나인 것 같다"며 "그래도 다른 이들이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할 때, 선택 받은 재능 중 하나라 감사히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기쁨은 '도수코'의 최종 우승자 타이틀에 대해 "생각했던 것 보다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도전 당시 나이 23살. 학교에서 진로를 결정할 시기로 많은 고민에 빠졌을 모델로 과연 가능성이 있는지를 스스로 점쳐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발판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