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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남주 “‘눈물의 여왕’ 윤보미 엄살 부리더니 너무 잘해, 최고다”[종합]

입력 2024-04-12 1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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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에이핑크 남주,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솔로 활동에 대해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가수 남주와 아이엠이 출연했다.

최근 신곡 ‘BAD'를 발표한 남주에 대해 DJ 재재가 “노래 너무 잘한다는 반응들이 많은데 어떤 반응이 기억에 남는지”라고 묻자 남주는 “외국 선배님 분들 이름이 언급되는 것들 있지 않나. 제 입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이라며 “아길레라 선생님이나, 라빈 언니.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언급이 되며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모두 멤버들의 무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재재는 “몬스타엑스 셔누는 프로필 링크에 아이엠의 뮤비 URL을 걸어놨다고 하더라”고 이들의 끈끈한 의리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남주는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을 향해 “우리 리더님이 분발하셔야할 것 같다. 멤버들 분발 좀 해야겠다”며 영상편지 요청에 “리더님. 지금 몬스타엑스님들의 리더님께서는 SNS 프로필에 링크를 걸었다고 한다. 저희 리더님은 뭐하시고 계시는지 궁금하다. 그래도 감사하다. 많이 응원해주셨으니 넘어가겠다”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주헌은 군대에서도 아이엠에게 전화를 하기도 했다고. 아이엠은 “노래 좋더라 하면서, 셔누형은 현장 와서 글레이즈드 도넛 주고 했다”고 뿌듯해했고 남주는 “난 내가 사먹었는데. 도넛 그 이상의 것 기대하겠다. 뭐하나”라고 재차 일침을 가했다.

그런가 하면 남주는 최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 중인 윤보미를 언급했다. 남주는 “‘눈물의 여왕’을 진짜 좋아한다. 보미 언니 나와서 본 건 아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봤다. 그런데 보미 언니 생각보다 너무 잘했다”며 “언니가 걱정한 것보다 잘해서 만족스러워하며 보고 있다. 엄살을 막 부렸다. ‘눈물의 여왕’ 너무 재미있다.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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