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차은우와 김남주가 서로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12일 방송된 MBC '원더풀월드' 13화에서는 권선율(차은우 분)이 은수현(김남주 분)을 찾아가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선율은 은수현을 찾아가 "저도 그 영상 들었다.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은수현은 "네 잘못 아니야"라며 따뜻한 눈으로 권선율을 바라봤다. 권선율은 소리없이 눈물만 흘렸다.
은수현은 "난 그때 그런 선택을 했고 그게 옳다고 믿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은수현은 "그런데 선율아, 너한텐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줬다. 나도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