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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 더빙 연기 첫 도전...'Big Hero' 될까

입력 2015-01-14 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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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다니엘 헤니가 첫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에 도전해 화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내한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그 자리에는 '빅 히어로' 돈 홀 감독, 로이 콘리 프로듀서,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슈퍼바이저도 참석했다.

천재공학도 테디의 목소리 연기를 한 것에 대해 그는 "더빙 연기는 정말 어려운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테디는 주인공의 형이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자 발명가이고 주인공에게 아빠 같은 사람이다. 독특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성우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더빙 연기를 하는데 있어 감독님과 제작자님의 의도를 알려고 노력했다."며 "최종 결과는 만족하지만 그 과정까지는 매우 어려웠다"고 전했다.

한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사진=OSEN
▲사진=OSEN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 겨울왕국 뛰어넘을까?"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 디즈니 더빙까지?"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 재밌나?" "빅 히어로 다니엘 헤니, 보러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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