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이서진, 등장부터 의욕상실 "나부터 뜯어" 폭소

입력 2015-01-11 1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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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이서진이 '런닝맨' 등장부터 의욕을 상실한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승기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다른 출연진 8명의 이름표를 모두 떼야 승리하는 미션을 받고 직접 스페셜 게스트로 이서진을 섭외했다.

이날 이서진은 등장과 함께 "뭐 이리 카메라가 많냐"라며 "너무 오기 싫었다. 어제 너무 과음을 했다"고 투덜댔다.

이에 이승기가 "뛰면서 해장하면 되겠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뛰어야 돼? 난 못 뛴다. 네가 뛰어라"라고 말했다.

또 이서진은 이승기에게 "나부터 뜯어"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이끌었다.

'런닝맨' 이서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이서진, 웃겨" "'런닝맨' 이서진, 투덜대도 잘 하네" "'런닝맨' 이서진, 재밌다" "'런닝맨' 이서진,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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