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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주역들, 장애인의 날 기념 한글자막 상영회 참석..선한 영향력(공식)

입력 2024-04-17 08: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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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 언론배급시사회/사진=민선유 기자
영화 '범죄도시4' 언론배급시사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4' 주역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영화 '범죄도시4'가 오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재단에서 개최하는 청각장애인(150명) 초청 한글자막(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상영회에 선정됐다. 이에 주연배우와 감독이 참여할 예정이다.

28일 오후 4시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되는 '범죄도시4' 한글자막 상영회는 청각장애인 외에도 수어통역사, 한국장애인재단 기부자 등 비장애인도 함께 한다.

한글자막 영화는 청각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대사와 화자의 이름, 소리 정보 등을 자막으로 제공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목적으로 제작됐으나 최근에는 영화의 몰입에 도움이 된다는 비장애인의 수요도 점차 늘어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보는 영화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상영하는 한글자막 영화는 기존 개봉작들과 달리 '범죄도시4' 개봉일인 24일에 맞춰 동시 제공돼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시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한국장애인재단 관계자는 "청각장애인의 문화접근권 확산을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 주시는 '범죄도시4' 출연진 덕분에 이번 장애인의 날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감사를 표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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