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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최종선택 우리에겐 큰 의미 없어”…마지막으로 옥순 붙잡아보는 영식

입력 2024-04-17 23: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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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식이 옥순을 마지막으로 설득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솔로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옥순을 만나 최종 선택에 대한 의중을 물은 영식은 “나 같은 경우는 마음이 안 꺾이는 거야. 계속 관계가 편하게 유지됐으면 좋겠는데”라고 털어놓았다. “너랑 같은 부산이잖아, 사는 곳도 가깝고. 예를 들어 카페나 뮤지컬 보러 같이 갈 수도 있고 오빠 동생 사이로 남더라도 계속 해보고 싶거든”이라고 붙잡는 영식의 말에 옥순 역시 “이런 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서도 할 수 있는 거니까 전 동의해요”라고 수긍했다.

“최종 선택은 우리한테는 큰 의미가 없다. 왜? 여기서의 최종 선택은 카메라 앞에서 이거(이름 알려주는 거) 3초 밖에 없다. 여기서 선택을 서로 안 한다고 해도 계속 연락을 할 거고 사진 찍는 거 좀 배워올 테니까 네가 부담스럽지 않으면 같이 갈 수도 있는 부분이잖아”라는 적극적인 그의 설득에 옥순은 “나가서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밖에서의 상황은”이라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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