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코쿤이 고민하던 비바리움 만들기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쿤이 비바리움 재료부터 그곳에서 살게 될 에베나우이를 입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쿤이 비바리움 재료를 잔뜩 구매하고, 김대호의 단골 파충류 가게를 찾아갔다. 코쿤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 이것이 왜 존재하는가. 지구를 큰 비바리움이라고 봤을 때 인간, 동물, 자연이 없다면 지구가 있을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정성을 다해서 만들거라면 이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죠"라며 입양을 결심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코쿤은 "간택 당했어 지금"라며 에베나우이에 대해 정보를 물어봤다.
고민하던 코쿤은 "저는 사실 한 마리가 데려오지 않는다. 그 부부의 관계를 내가 비바리움을 만들었다는 이유를 떼어 놓는 건 못된 짓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에베나우이 부부 2마리를 입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