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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슈퍼맨 헨리 카빌, 아빠 된다"..내한까지 함께 했던 여친 임신

입력 2024-04-17 0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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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슈퍼맨' 헨리 카빌이 아빠가 된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40)은 최근 자신의 새 영화 '더 미니스트리 오브 언젠틀맨리 워페어' 시사회장에서 여자친구 나탈리 비스쿠소(33)의 임신을 공식 발표했다.

헨리 카빌은 기자를 만나 "매우 흥분된다. 나틸라와 나는 출산에 대해 정말 기대하고 있다. 더 많은 세상을 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내 인생의 지금 단계를 매우 즐기고 있다"라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헨리 카빌의 여자친구 나탈리 비스쿠소는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 관련 스태프로 일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에놀라 홈즈' 촬영장에서 배우와 스태프로 만나 애정을 쌓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022년 10월에는 '에놀라 홈즈2' 시사회에 동반 참석하기도 했다.

특히 헨리 카빌은 올해 1월 영화 '아가일' 내한 행사 당시 나탈리 비스쿠소와 함께 동반 참석, 한국팬에게도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헨리 카빌은 지난 2013년 영화 '맨 오브 스틸'을 통해 슈퍼맨으로 데뷔, '배트맨 vs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등 작품에서 슈퍼맨으로 활약한 바 있다. 하지만 DC 유니버스가 리부트 되면서 '슈퍼맨' 역에서 전격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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