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강재준, 결혼 7년만 예비 아빠..리스 부부 탈출 노하우

입력 2024-04-17 1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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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재준이 결혼 7년 만에 아내 이은형의 임신으로 ‘리스 부부(?)’를 탈출한 근황을 공개한다.

오늘 1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태진아, 홍석천, 랄랄, 강재준이 출연하는 ‘사랑꾼은 아무나 하나’ 특집으로 꾸며진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개그맨 강재준이 ‘라스’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아내인 개그우먼 이은형이 ‘라스’에 두 번 출연할 동안 한 번도 출연하지 못해 조바심을 느꼈다는 강재준. 그는 생애 첫 ‘라스’ 출연에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강재준은 이은형의 임신으로 ‘리스 부부(?)’ 오명을 벗으며 겹경사를 맞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은형이 임신 8주 차에 자신에게 초음파 사진을 건네며 임신 사실을 알렸는데, 처음엔 처형의 임신인 줄 알았다.

그는 7년 만에 ‘리스(?) 부부’를 탈출한 노하우를 공개했는데, 비의학적인(?) 임신 노하우에 김구라는 “무슨 그지(?) 같은 소리야~”라며 황당해했다. 강재준은 “25kg 감량 후 ‘정자왕’ 김구라에 견줄 만큼 뛰어나다는 (비뇨기과 의사의) 말을 들었다”라며 자랑했다.

한편 강재준의 첫 ‘라스’ 활약 등은 오늘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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