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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손담비, 이태원 뷰맛집 신혼집 소개.."침대 좁냐고? 저희 아직 신혼이다"(담비손)

입력 2024-04-17 2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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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손' 유튜브 캡처
'담비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손담비가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17일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담비의 신혼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이규혁과 살고 있는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손담비는 "개인적인 일 때문에 한 달 동안 촬영을 못했다. 개인적인 일은 나중에 한 번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고 운을 뗐다.

집을 궁금해하는 구독자의 반응에 손담비는 "아무래도 신혼집이다 보니 생각보다 (소개가) 좀 늦어진 것 같다"며 "오늘은 한 번 혼자가 아닌 둘이서 사는 손담비 집 투어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신혼집이 높은 층에 위치한 덕에 이태원 석양 뷰 맛집임을 자랑하던 손담비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일어나는 게 제일 큰 행복이다"라며 거실을 소개했다. 가죽 소파를 설명하던 손담비는 "5개월 넘게 기다렸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부엌에 배치된 넓은 식탁을 소개했다. 손담비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다. 8명~10명까지 앉을 수 있는 식탁이라 선택했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손담비는 "이 집은 부엌이 작아서 좋았다"라며 수납장, 냉장고 등을 소개했다. 세컨드 주방에 들어서며 "여기서 설거지를 많이 한다. 요리는 안 하지만 국을 데우곤 한다"라고 설명했다.

방 하나를 신발장과 겨울옷 드레스룸으로 쓴다는 손담비는 주문 제작한 가구들을 자랑했다. 두 번째 옷방으로 향한 손담비는 "이것도 다 제가 제작했다. (옷장) 문을 열면 불이 들어오게 제작했다"며 섹션별로 나눈 옷들을 소개했다. 손담비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라며 가방 섹션도 보여줬다.

침실로 향한 손담비는 "침실 뷰가 좋다. 개인적으로 이 공간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손담비는 침대가 좁다는 반응에 "안 좁다. 우리 아직 신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규혁의 옷방에 들어서며 "저희는 결혼했지만 섹션이 엄청 잘 나뉜 타입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손담비는 "신혼집이라 애정하는 브랜드들을 많이 선택했다. 다음 이사를 가게 되면 얼마나 더 재밌을까"라는 말로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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