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고은, 최민식 '할꾸' 화제에 "힘드실 텐데도 앞장서..많이 배웠다" 훈훈 케미

입력 2024-04-21 16:54:34
    • 복사완료!

'낰낰' 유튜브 캡처
'낰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고은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낰낰'에는 "천만영화 '파묘' 굿장면에 찐으로 영혼을 태운 김고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우 김고은이 게스트로 나섰다. 영화 '파묘'로 천만배우가 된 김고은은 "천만 자체가 사실 평생 못해보는 게 당연할 수도 있는 숫자라고 생각한다. 너무 기뻤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파묘'로 오컬트 장르 대본을 처음 접했다는 김고은은 "상상이 안 되는 지점들이 많이 있었는데 장재현 감독님을 너무 좋아해서 신뢰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4명의 배우들의 합이 너무 기대됐다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최민식에 대해 "실제로 현장에서 '아빠', '아부지' 이렇게 많이 불렀다"라며 "제 개인적인 견핸데 우리 아빠랑 너무 닮은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화제가 된 최민식의 '할꾸'에 대해 김고은은 "선배님도 분명 힘드실 텐데 앞장서서 하시는 걸 보고 많이 배웠고, 무대인사 버스에서도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김고은은 "'파묘' 촬영은 전혀 힘들지 않고 재밌었다. 사람들이 안 믿는다"라며 "드라마를 연달아 찍다가 오랜만에 영화를 찍은 거다. 드라마는 하루에 20컷 씩 찍는데 영화 첫날 가니 6컷을 찍는 거다. 처음에는 불안함에 다리가 떨리고 '이상하다.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은데' 막 이랬다. 근데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해서 '아! 영화 촬영은 이랬었지'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고은은 촬영 중간 노래방도 다녀왔다며 "진짜 행복하게 지냈다"라고 말했다.

극 중 무당굿 장면을 연기했던 김고은은 "한 번 테이크 갈 때마다 1-2분 뛰는데 그때 정말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너무 힘이 든다. 앞에서 징, 북을 쳐주시는 분들이 실제 (연주하시는) 분들이기도 하고 흰 소복 입으신 분들은 실제 선생님이다. '왔다. 가자' 이렇게 해주시는데 그게 진짜 힘이 난다"라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김고은은 "정말 좋은 현장을 만나는 건 어렵다. 이렇게 행복하게 촬영할 수도 있구나. ('파묘'는) 행복하면서도 치열하게 촬영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