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이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방송인 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승수와 이상민은 병원을 방문해 조기 치매 검사를 받았다. 이상민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치매가 굉장히 무섭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라고 두려움을 보였다.
김승수는 "평소 건망증이 심해져 매니저 이름이 기억이 안 났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전문의는 김승수는 건망증, 이상민은 경도인지장애라고 진단을 내렸다. 이어 "이 상태로라면 이상민이 6년후 치매에 걸릴 확률은 60%다"라며 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