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주 아파트 화재, 불에 탄 초 발견 '방화 의심'

입력 2015-01-14 00:55:55
    • 복사완료!

[헤럴드POP]경기도 양주시와 남양주시의 아파트에서 잇따라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23세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같은 집에 있던 황 씨의 28세 누나가 연기에 질식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불이 날 당시 황 씨 남매 외에 다른 사람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불은 동생 황씨의 방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현관 쪽에 있는 황씨의 방문 안쪽은 넘어진 옷장으로 막혀 있었으며 방안에서는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났다. 또 불에 탄 초가 5∼6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양주 아파트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양주 아파트 화재, 동생이 방화한건가" "양주 아파트 화재, 끔찍해" "양주 아파트 화재, 동생이 많이 아팠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YTN 방송 화면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