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선업튀' 변우석, 김혜윤에 숨막히는 고백..."내가 너 좋아해"(종합)

입력 2024-04-22 2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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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변우석이 김혜윤에게 고백했다.

2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5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솔은 류선재를 위해 나서기로 했다. 임솔은 류선재를 깨워 밖으로 불러냈고 무지개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임솔은 하늘위로 물을 뿌리며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며 "소원을 빨리 빌라"고 했다. 이에 류선재는 "뭐가 보이냐"고 했지만 미소를 짓고 있는 임솔을 보며 그동안 임솔에게 설렜던 장면들을 떠올렸다. 이후 류선재는 빨래에서 떨어진 임솔의 속옷을 보며 부끄러워 했고 쇼핑백에 담아 이를 건넸다.

두 사람은 같이 걸어갔고 이때 차가 다가오자 임솔은 류선재를 벽으로 밀어부쳐 보호하며 대신 물을 맞았다. 이런 임솔 모습에 류선재는 한 번 더 임솔에게 반했다.

임솔은 류선재 앞에 타임머신을 꺼내 보였다. 류선재는 "아예 박을 가지고 왔냐"고 했지만 임솔은 "타임 캡슐이다"며 "내가 그 안에 너한테 줄 선물을 넣어놨다"고 했다.

이어 "전래동화 보면 박에서 막 금은보화 나오고 그러잖냐"고 한 뒤 타임머신을 묻기 위해 땅을 팠다. 류선재는 "선물이라면 그냥 주지 뭐 하러 힘들게 땅에 묻냐"며 "김치냐 뭐냐 장독대도 아니고"라고 투덜거렸고 임솔은 "타임캡슐이다"고 정정했다.

임솔은 "금은보화보다 귀하고 특별한 게 들어있다"며 "너 나중에 열어보면 진짜 놀랄거다"고 했다. 류선재는 언제 열것이냐고 했고 임솔은 "2023년 쯤 열 것"이라 했다. 이어 류선재에게 임솔은 2023년 1월 1일 밤 한강다리에서 만나자고 했다. 류선재는 왜 하필 그날 열어야 하냐고 물었고 임솔은 속으로 "그래야 네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임솔은 "우리가 그때 연락 하지 않은 사이라도 동창 본다는 기분으로 나와 달라"고 했다. 이에 발끈한 류선재는 "내가 언제 친구한댔냐"고 한 뒤 돌아섰다.

이후 류선재는?"상품으로?주더라"며?임솔에게?휴대폰을?건넸다.?그러면서 임솔은 "난?니가?너밖에?모르는?애였으면?좋겠다"며 "이럴?시간에?어떻게?하면?니?자신이?행복해질까더?잘?살까?그것만?생각했으면?좋겠다"고 했다. 이 말에 류선재는 "니가?내?생각만?하라?그랬는데 그럼 너 헤어질 수 있냐"며 "김태성(송건희 분)이랑 헤어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류선재가 임솔에게 "냐가 너 좋아한다"고 말하고 있는 음성이 MP3에서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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