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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2' 송강, 스토리텔러로 등장 "빅뱅, 투애니원 프로듀서 테디 총괄..운명을 바꿀 것은 여러분"(종합)

입력 2024-04-18 2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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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아이랜드2 : N/a‘캡처
Mnet '아이랜드2 : N/a‘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강이 스토리텔러로서 아이랜드의 규칙을 설명했다.

18일 방송된 Mnet '아이랜드2 : N/a‘ 1회에서는 지원자 24인이 최상의 조건이 제공되는 꿈의 공간 ‘아이랜드’에 입성하기 위한 12석의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송강은 "아이랜드에는, 두 가지 세계가 존재한다. 꿈의 공간 아이랜드와, 아이랜드로 향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그라운드. 두 공간이다. 빅뱅, 투애니원을 프로듀싱한 월드 톱클래스 테디 프로듀서가 총괄을 맡게 된다. 생존과 꿈이라는 치열한 공간 속으로, 이들의 운명을 바꿔 놓을 것은 ‘I-MATE' 여러분이 될 것이다"라 이야기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의 막을 열었다.

뮤직 프로듀서 VVN은 "예상할 수 없는 음악을 보여드릴 거라 확신한다"라 자부했다. 태양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는 게, 긴장이 된다. 그러한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했는데도 그렇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아이돌에게 중요시되는 분야를 꼽으며 "비범한 에너지와, 정직한 마음, 성실함이 동시에 요구된다"라 일렀다. 이에 24는 "가장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계시지 않냐"라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토리텔러 송강은 입장 테스트의 룰을 공개했다. 송강은 "백 퍼센트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팀 평가가 아닌 개별 평가다"라 밝히며 참가자들을 술렁이게끔 했다.

이들은 "오히려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더 인정받고 싶고, 더 잘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태양을 포함한 VVN, 24, 리정, 모니카 등의 프로듀서 크루 5명 중 3명 이상의 선택을 받을 경우 아이랜드로 입성하게 되며, 그렇지 못한 경우 그라운드로 방출될 위기에 처한 24인.

유이와 코코, 남유주는 지원자들이 뽑은 춤, 랩 1등, 3번의 서바이벌 참가라는 경력으로 기대를 자아냈다. NCT U의 ‘Baggy Jeans'를 선곡한 이들.

그러나 프로듀서진으로부터 "하나도 건방지지 않다. 패기는 느껴지나, 본인 것은 안된 것 같다"라는 의외의 평을 듣게 됐다. 그라운드 스티커를 받게 된 남유주는 "4년 동안 뭘 했나 싶었다. 자존심이 상했다"라 밝혔다.

입장 테스트를 통해 12인이 아닌, 초과된 16인이 아이랜드로 입성하게 됐다. 이어 시즌 1과의 차별점으로 방출자가 아닌 "함께 하고 싶은 지원자"를 투표하는 방식이 진행되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net '아이랜드2 : N/a‘는 예측 불가능한 ’N',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a', 새로운 나(N/a)라는 ’I'를 완성해 가는 ‘Mnet X THEBLACKLABLE’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콜라보 걸그룹의 탄생 일지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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