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지원, 김수현에 "자꾸만 살고싶게 하지 말라고" 오열(눈물의 여왕)

입력 2024-04-21 21: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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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눈물의 여왕' 캡처
tvN '눈물의 여왕'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지원이 김수현에게 살고싶게 하지 말라고 소리쳤다.

21일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 14화에서는 수술을 거부하는 홍해인(김지원 분)을 설득하는 백현우(김수현 분) 모습이 그려졌다.

홍해인이 사라졌다. 백현우는 홍해인을 찾아나섰다. 백현우는 벽에 걸려 있던 홍해인의 글을 발견했다. 종이에는 '당신이 주신 내 인생을 돌아보면 소중했던 건 두가지 뿐이다. 사랑했던 기억과 사랑 받았던 기억. 이걸 잃어버릴 수 없다. 날 살려달라고 하지 않겠다. 기억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게 해달라'고 적혀 있었다.

백현우가 홍해인을 발견하고 끌어안았다. 끌어안고 울며 "미안하다"고 외쳤다. 홍해인은 "나한테 이러지 마. 자꾸만 살고싶게 하지 말라고"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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