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루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루는 자신의 채널에 부모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루는 사진과 함께 "♥"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루는 부모인 태진아, 옥경이의 뒷자리에 앉아 차로 이동하는 듯하다. 태진아는 옥경이의 손을 꼭 잡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루는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해하고 있다.
앞서 태진아는 최근 옥경이를 위한 곡 '당신과 함께 갈 거예요'를 발매하는 등 치매 걸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루는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벌금 10만 원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