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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솔로 데뷔' NCT 도영 "SM 직원들 앞 PPT 발표..노력 점수 있었을 것"('컬투쇼')

입력 2024-04-23 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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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NCT 도영이 솔로 활동 준비 과정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NCT 도영과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도영은 키스오브라이프보다 6년 선배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언제 이렇게"라며 말 끝을 흐렸다. 또한 키스오브라이프 후배들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영은 키스오브라이프의 '아궁빵' 포즈 사진을 보며 "저 때문에 시작된 포즈로 안다. 팬분이 시키신 포즈를 했는데 그걸 팬분이 '아궁빵'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셔서 시작된 거다. 제가 유행시킨 건 아니지만 제가 시작한 걸로 안다"라며 웃어 보였다.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도영은 "총 10곡이다. 사랑하는 노래들로만 채웠고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전부 다 소중하고 애정하는 앨범이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반딧불'을 타이틀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듣자마자 강하게 왔다. 들으면 그림이 그려지는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이 노래를 타이틀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솔로 앨범 발매 전 SM 직원들 앞 PPT 발표도 했다는 도영은 "글로만 설명하면 이해가 쉽지 않을 것 같아 사진과 레퍼런스를 첨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분들이) 좋다고 생각해 주셨다. 노력 점수 같은 게 있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였다.

친형 공명이 솔로 앨범 프로모션 영상에 등장한 것에 대해서는 "상업적인 접근으로 언젠간 이용할 거면 처음이 가장 임팩트 있지 않을까 해서 (솔로 활동) 처음에 해버리자 했다"라고 말했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는 Y2K 감성이 담긴 싱글 'Midas Touch'를 발매했다. 벨은 "Y2K 감성을 좋아해 주셔서 그대로 가져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팝스타들을 연상시키는 음악 사운드라고 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나띠는 "저희가 팝스타 노래를 좋아하고 옛날 감성의 곡들을 잘 듣는 그룹이다"라고 말했다.

음악방송 1위 공약도 물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멤버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뽀뽀를 해주겠다"라고 답했고, 도영은 "앨범 만드느라 고생한 팀이 있는데, 제 사비로라도 저희끼리 휴가를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도영은 그룹 활동과 달라진 점을 묻자 "제가 조용히 있고, 나서서 개그를 안 하다 보니 웃음소리가 비교적 적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무대에 서는 건 해 봐야 알 것 같다. 아직 음악방송을 시작을 안 해서 외로울 것 같긴 한데 각오는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도영은 "힘을 받아서 활동 열심히 할 테니 앨범 많이 사랑해 달라"라며 "멤버들의 빈자리를 느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것들 준비하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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