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X이유영, 본격 디펜스 로맨스..5월 13일 첫 방송

입력 2024-04-23 0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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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명수와 이유영이 서로에게 빠진다.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연출 장양호)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 김명수와 이유영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MZ선비 신윤복이 갓을 쓰고 한복을 입은 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곧은 자세로 다도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다가갈 수 없는 강력한 ‘철벽남’ 포스를 풍긴다.

반면 김홍도의 주변에는 색연필이 흐트러져 있어 정갈한 신윤복과 대조를 이룬다. 꽃모양의 실반지와 프릴 달린 알록달록한 니트 스타일링이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만든다. 특히 미니 신윤복이 쏜 하트 화살은 김홍도의 머리에 꽂혀 신윤복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을 기대케 한다.

이어 ‘본격 디펜스 로맨스’라는 타이틀은 모든 플러팅을 막아내는 신윤복과 개의치 않고 끊임없이 추파를 던지는 김홍도의 관계성을 짐작게 한다. 승자가 없는 이 사랑 대결에서 보는 내내 유쾌한 미소와 설렘을 선사할 신윤복과 김홍도의 디펜스 로맨스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함부로 대해줘’는 5월 13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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