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공개열애를 선언한 이미주가 결국 사과했다.
지난 28일, 이미주는 개인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미주는 라이브 시작과 동시에 공개열애에 대해 사과했다.
이미주는 "여러분께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놀라고 당황했을 뿐들이 많으실 거다. 일단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축하해 주신 분들도 많아서 감사하다. 죄송하다. 갑자기 공개된 거라 어떻게 팬분들께 말할까 생각했다.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며칠 동안 머리가 너무 복잡하더라.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미주는 데뷔 10년 만에 첫 공개열애를 선언했다.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럽스타그램으로 인해 들통난 열애로, 결국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18일 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헤럴드POP에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미주와 송범근은 3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 됐다.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미주가 열애 보도가 나기 전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미주는 공개 열애 선언 후 마음이 편치 않았던 듯 라이브 방송을 켜고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공개 열애 선언 후 사과하게 된 또 한 명의 스타가 됐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현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송범근은 J리그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