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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 아버지, 빚 갚지 않아 구치소에?...아들 연봉이 얼마인데

입력 2015-01-13 09: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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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추신수 선수 아버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경찰에 따르면 추신수 선수의 아버지 추 모(64)씨는 지난 9일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혀 부산구치소에 갇혔다 풀려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추 씨는 2007년 5월 조 모(58)씨와 함께 박 모(54)씨한테 빌린 5억 원을 갚지 않아 경찰에 신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돈을 빌려준 박 모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추신수인데 거짓말을 하겠냐"며 "2주 안에 갚아준다고 빌려갔는데, 1000만 원을 더 빌려주면 반드시 갚겠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추 씨는 2012년 10월 상환하라는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지난해 10월 법원의 재산목록 제출요구도 무시하며 법정 출석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밝혀졌다.

추 씨는 "재산목록을 성실하게 제출하겠다"고 서약하고 감치 3시간 만인 오후 9시 30분쯤 풀려났다.

한편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간 무려 총액 1억 3천만달러에 달하는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 중 최대 규모 FA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올해 추신수의 연봉은 1400만달러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선수 아버지, 헉" "추신수 선수 아버지, 이미지가..." "추신수 선수 아버지, 아들 앞길을 막으시려는건지" "추신수 선수 아버지, 아들 믿고 돈을 빌려준 거구나" "추신수 선수 아버지, 왜 그랬을까?" "추신수 선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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