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의 아버지가 지난 9일 부산구치소에 감치됐다 풀려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부산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추신수 선수의 아버지 64살 추모 씨는 부산지법 동부지원의 결정에 따라가 지난 9일 자택인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에 붙잡혀 부산구치소에 감치됐다.
추 씨는 지난 2007년 58살 조모 씨등 2명에게 빌린 5억 원을 갚지 않다가 이후 상환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고 법정 출석요구에도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 씨는 "재산목록을 성실하게 제출하겠다"고 서약한 뒤 감치 3시간 만에 풀려났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 소식에 네티즌은 "추신수 선수 아버지, 아들 연봉이 얼만데" "추신수 선수 아버지, 아버지가 아들 망신주네"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