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열애를 공개한 스타들이 그 후 심경을 고백하고 있다. 자칫 예민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전과 달리 '쿨'해진 대응 방식이 화제를 불러 모은다.
올해 초,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열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현아는 남자친구 용준형의 얘기를 서슴지 않으며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현아는 근황 토크 중 "데이트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용준형과의 데이트 코스에 대해 털어놓는가 하면, "연애하니까 너무 좋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남들 시선이 신경 쓰이지만 그걸 좇다 보면 내 행복의 가치에 대해 어느 순간 잃어버리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만난 배우 이채민과 열애를 인정한 배우 류다인은 '피라미드 게임' 종영 인터뷰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예쁘게 잘 만나겠다"는 심경을 전했다. 또 데이트 목격담이 떠도는 것에 대해 "숨기려고 노력한 거다. 나에게 관심이 많을 줄 몰랐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는 지난 18일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미주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인 만큼, 과연 열애를 언급할지 이목이 모였던 바.
이 가운데 오는 2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 방송에서 이미주가 심경을 고백한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놀면 뭐하니?' 촬영 도중 전해진 소식에 이미주는 수줍음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에 그와 비즈니스 커플이었던 이이경의 반응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유재석이 "오늘 미주한테 잘해주자!"라고 말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24일 결혼을 발표한 조세호 역시 앞서 열애 인정 후 여러 차례 예비 신부에 대한 얘기를 꺼낸 바 있다. 열애를 인정한 스타들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가운데, '정면돌파'를 택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