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윤제균 감독 "허지웅·진중권 도움됐다"

입력 2015-01-15 12:01:17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올해 첫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개봉 28일째인 어제 누적관객 수 1천만 1천709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역대 국내에 개봉한 영화 중 14번째로 한국 영화 중에서는 11번째로 '천만 클럽'에 진입했다.

지난 2009년 '해운대'로 '천만 감독' 대열에 든 윤 감독은 한국 영화사상 처음으로 '천만 영화'를 두 편, 그것도 연달아 탄생시킨 감독이 됐다.

앞서 윤제균 감독은 한 매체와를 인터뷰를 통해 "허지웅과 진중권 등 논객들의 평가가 몰고 온 정치적 논란이 이번 흥행에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윤 감독은 당시 정치적 논란에 대해 "처음에는 너무 당황했다. 영화에서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지역과 계층간의 '소통과 화합'이었다"며 "만든 사람의 의도와 보는 사람의 해석이 충분히 다를 수 있는 게 영화라는 콘텐츠라고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소식에 네티즌은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대단하다"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한국 감독 최초 두 편이라니" "국제시장 올해 첫 천만영화, 아직도 영화하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