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영 '미녀의 탄생', 시청률 한 달 만에 7%대 기록

입력 2015-01-12 08: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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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이 평소 시청률보다 높은 수치로 종영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10시 방송된 '미녀의 탄생'은 7.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SBS '미녀의 탄생'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미녀의 탄생' 방송 화면 캡처]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6.5%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그간 5~6%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한달 만에 7%대의 시청률을 차지했다.

배우 한예슬이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한 '미녀의 탄생'은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11월 1일 첫 방송에서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2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0%를 기록했지만 이후 다시 한 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지며 동시간대 방송 중 3위 자리를 줄곧 유지했다.

이날 '미녀의 탄생' 마지막회에서는 한태희(주상욱 분)와 사라(한예슬 분)가 한민혁(한상진 분), 이강준(정겨운 분), 교채연(왕지혜 분)에게 복수한 뒤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미녀의 탄생' 후속으로는 '내 사랑 반짝반짝'이 방송된다. 장신영, 이태임, 남보라, 배수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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