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설계자' 이미숙, 강동원 질투 "좋은 걸 많이 갖고 있어서 화나"

입력 2024-04-29 1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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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미숙/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미숙이 강동원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요섭 감독과 배우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이현욱, 정은채, 탕준상이 참석했다.

이날 이미숙은 "원래 강동원의 팬이기도 했지만, 너무 좋은 걸 많이 갖고 있어서 화가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왜 이렇게 좋은 것만 있지?' 싶으면서 화가 나서 동료들과도 이야기했다"며 "흠잡고 싶었는데 아직 못잡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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