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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친구에게 받은 배냇저고리.."미신 같지만 부탁해서 받아, 효과 있었다"('오덕이엄마')

입력 2024-04-29 15: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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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유튜브 캡처
황보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보라가 친구들과 출산 토크를 나눴다.

지난 28일 황보라는 유튜브 채널에 '황보라 부산 친구들의 노빠꾸 출산 후기ㅋㅋㅋㅋㅋ 오덕이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집으로 부산 친구들을 초대했다. 친구들은 황보라의 임신한 배를 만지며 눈물을 흘렸고, 황보라는 "영원히 아가씨일 거로 생각해서 그렇다"며 웃었다.

황보라는 "산모의 배냇저고리나 속옷을 갖고 있으면 애가 생긴다더라. 그래서 내가 부탁해서 갖고 있었다. 효과가 있었다. 미신인 거 같지만, 믿기더라. 시험관 1년을 했는데, 한 방에 됐다"고 말했다.

황보라의 친구는 병원 주차장에서 이미 7cm가 열린 상황이라 의사가 뛰쳐나왔다고 했다. 세 친구들은 모두 자연분만 했다고 했다. 황보라는 친구들의 생생한 출산 후기를 들었다.

황보라는 "고통이 예상이 안 간다. 제왕절개의 고통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친구들은 제왕절개한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다. 제왕절개를 추천한다는 지인은 "배는 자연분만보다 늦게 들어간다"고 했다.

황보라는 분유도 추천 받았다. 친구들은 "조리원에서 먹이는 거를 잘 먹으면 굳이 바꾸지 마라. 도중에 바꿨는데 갑자기 안 먹고 거부하더라"라고 했다. 친구들은 "건강하게 태어나서 예쁜 모습으로 만나자"라고 했다. 황보라는 "오덕이를 순산하겠다"며 한 달 남겨둔 출산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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