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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식탁’ 김병옥X조우종X송도순 초대한 오영실…“오늘은 환갑 태교 파티”

입력 2024-04-29 2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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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오영실이 절친들과 함께 환갑 태교 파티를 열었다.

29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절친들이 오영실의 식탁을 찾아왔다.

오영실은 올해로 환갑을 맞았다고 밝히며 자신보다 앞서 환갑을 맞은 배우 김병옥, 자신을 닮은 후배 아나운서 조우종, 인생의 롤 모델인 성우 송도순을 4인용식탁에 초대했다.

10년지기 절친 김병옥을 ‘우물 같은 남자’라고 칭한 오영실은 “선배님은 내가 투정을 부려도 다 듣고 있고, 나중에서야 내가 진실을 물으면 그제야 ‘그게 맞아’ 하세요. ‘진짜 깊은 남자구나’라는 걸 알게 됐죠”라며 그의 성품을 극찬했다. 송도순은 ‘보배로운 입’으로 표현, “선생님이 귀에 딱딱 꽂히는 음성인데 입에서는 너무 부드럽고 좋은 얘기가 많이 나와서요. 저는 돌직구 스타일이거든요”라고 부러워했다.

조우종의 수식어는 ‘나를 닮은 사람’이었다. 오영실은 “프리랜서로서 약간의 불안함 속에서 잘 해나가는 모습이 나를 닮은 것 같아요”라고 설명하며 “같은 방송을 시작했을 때 얘가 ‘선배님 오랫동안 일 하실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너도 할 수 있어’ 한 적이 있어”라고 후배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오영실은 절친 세 사람에게 “올해 60세가 되는 줄 몰랐는데 선배 언니가 ‘올해 너 환갑이야’ 하는 거예요. 60갑자를 돌아 다시 태어나는 게 환갑이니까.. 다시 태어났으니 태교를 해야겠다”며 “오늘은 환갑 태교 파티라고나 할까”라는 모임에 담긴 의미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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