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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변기 주변도 세련된 안방 욕실.."건식으로 사용, 더 깨끗"('강수지tv')

입력 2024-05-01 1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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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안방 욕실을 소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Susie's 봄맞이 욕실 꾸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아무래도 봄이라 욕실도 정리하게 됐다. 안방에 달려있는 제 욕실을 봄을 맞아 싱그럽고 상큼하게 꾸미려고 한다. 안방 욕실을 소개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욕실에 별 거 없다. 컬러가 있는 수건이 걸려있다. 벽에 방향제를 걸어 놓았다. 변기 옆에는 스파티필름 화초를 갖다놨다. 욕실이 한결 더 상쾌해 보인다. 양재에 가서 이런 화초들을 가져온다. 그늘이라 주기적으로 베란다에 있는 애들이랑 바꿔서 해를 보게 한다"고 했다.

변기 옆에는 바구니도 있었다. 강수지는 "화장실에는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지만, 안락한 분위기를 위해서 갖다놨다. 냄새를 없애기 위한 향 제품들을 놨다. 오일 한 방울을 떨어트리면 기분 전환이 된다"고 했다.

욕실 한켠에는 수건을 넣어놓는 서랍도 있었다. 강수지는 "라벤더 오일을 한 방울 넣으면 향이 좋다. 향수를 안 뿌려도 된다. 변기 하나 있는데, 놓는 소품들이 꽤 있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변기에는 러그도 있다. 욕실을 건식으로 쓴다. 건식으로 사용 안 한 분들은 더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거다. 그런데 건식이라 더 깨끗하다. 수시로 빨고 있다. 겨울에도 푹신하다. 샤워부스 앞에도 러그를 하나 깔았다"고 했다.

욕실 창문을 열며 "환기도 하고, 햇살이 들어와서 좋다. 세면대는 아늑해서 예쁘다. 세면대 밑에도 러그를 깔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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