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억만장자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외신매체 'THE ECONOMIC TIMES'는 "블랙핑크 리사가 루이비통 상속자 프레데릭 아르노와 파리에서 낭만적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한 네티즌은 중국 SNS 웨이보에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가 유명 미술관인 파리 로댕 미술관을 둘러보며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사가 회색 코트를 입은 채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프레데릭 아르노와 미술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공원을 거닐기도.
이 네티즌은 댓글로 "햇빛을 쬐고 있는데 한 소녀가 아이스크림 사진을 찍는 것을 봤다. 뒤돌아보니 리사와 닮았고, 그 옆엔 꽤 낯익은 남자도 있었다"며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임을 깨달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유럽에선 일반적으로 유명인들을 아무도 귀찮게 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와 지난해인 2023년 7월부터 여러 차례 연애설에 휩싸였다. 8월에는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후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데이트 현장이 파파라치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와 완전체 활동 재계약을 맺었으며, 개인 레이블 '라우드'를 설립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적인 프랑스 명품 그랜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