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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MBTI 비밀이지만 ESTJ?.."테스트 안 해, 한 유형으로만 보지 않길"('피식대학')

입력 2024-05-05 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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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유튜브 캡처
'피식대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MBTI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아이브 장원영에게 예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영어를 잘하는 이유로 "가족들과 미국에 여러 번 갔다. 영어 유치원도 다녔다. 대치동이나 방배동이었던 것 같다. 영어 이름은 비키다"라고 말했다.

키가 173cm라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을 셀 수 없이 꿨다. 다 세려면 손가락은 물론, 발가락도 모자라다. 중학생 때 매일 놀라면서 깼다. 매일 밤 그랬다"라고 했다.

장원영은 MBTI가 비밀이라며 "완전 비밀이다. 내가 그걸 말하면 사람들이 나를 그 유형으로만 보는 게 있을 것 같다. 그런 식으로 한 유형의 사람으로만 구분되고 싶지 않다. 나는 되게 여러 색의 성격이 있다. 그래서 테스트도 안 하고, 사람들한테도 말 안 한다. 그러나 E인지 I인지는 안다. 나는 E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주는 장원영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며 MBTI를 유추할 수 있는 유도 질문을 던졌다. 장원영은 "난 MBTI를 말하지 않겠다"라고 했고, 이용주는 장원영의 답변을 토대로 "결과가 나왔다. MBTI는 ESTJ다. 이건 '피식대학' 오피셜이다"라고 말했다.

장원영은 당황하며 "진짜 아무한테도 절대 말 안 했다. 너네가 해냈다. 그러면 나 ESTJ냐? 이건 '피식대학'에서만이다"라며 MBTI가 맞는지 안 알려줬다.

단점이 있냐는 질문에 "한 가지 일을 오래하면 조금 질리는 스타일이다. 계속해야 되는 일이라면 그게 단점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부모님 집에 손대본 적 없다며 "돈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면 주셨다. 어렸을 때 용돈 개념이 없었다. 나는 무언가 필요하거나 원하면 그때마다 돈을 주셨다. 그래서 그럴 일이 없었던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배달 어플이 없다며 "보통 매니저에게 부탁해서 시킨다. 그래서 매니저가 VVIP일 거다. 배달비 낮은 순으로 시켜본 적 없다. 곱창은 안 먹는다. 곱창을 안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스테이크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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