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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송스틸러'로 日방점 찍고 파..기안84 '태계일주'와 선의의 경쟁 펼칠 것"

입력 2024-05-03 1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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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사진=민선유 기자
전현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전현무가 '송스틸러' 출격을 앞두고 포부를 드러냈다.

3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전현무, 이해리, 장하린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현무는 금요일밤 '나 혼자 산다', 토요일밤 '전지적 참견 시점' 그리고 일요일 '송스틸러'까지 맡게된 것에 "(금토일 황금시간대를 책임지는 책임감은) 엄청난데 책임감 이전에 감사함이 크다. 아나운서 시험볼 때 2번 내쳤던 방송국에서 좋은 시간대를 주시니까(너무 좋다)"며 웃었다.

전현무는 "MBC 주말 라인업이 세지 않나. 금토 찍었으니까 일까지 '방점을 찍어야겠다' 싶더라. 제가 일요일이 없다. 금토는 6~7년간 꽤 정상권에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일요일은 인연이 별로 없었다. 이번에 방점을 찍어서 기안이도 '태계일주' 들어가지 않나. 저는 '송스틸러'로 무장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9시 10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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