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치매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윤예희가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윤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예희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모신 시점에 대해 “엄마가 처음에 치매라고 우리 모두 인정했을 때 언니가 1년 반을 모셨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24시간 같이 있어야 한다. 언니가 1년 반을 굉장히 힘들었다. 내가 혼자 있으니까 엄마를 그냥 내가 모시겠다. 그래가지고 요양원에 모시게 됐다”라고 밝혔다.
윤예희는 “사실은 저도 엄마를 요양원으로 모시자고 했을 때 우리 가족 모두 너무 많이 울었다. 불효하는 것 같고”라고 말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