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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母에 명품백 선물 "나 미술 시키느라 노후도 없이 집한채값 투자하신 부모님"

입력 2024-05-08 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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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자가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에게 명품백을 선물했다.

28일 개그우먼 미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어버이날 기념 선물. 나 미술시키느라 노후도 없이 집 한채 값 투자하신 부모님. 유튜브할 때도 몇 년간 큰 도움 주신 엄마께 몇 년 전부터 가방 사드린다고 약속했는데 이제야 백화점에ㅎㅎㅎ됐다고 안사신다고 우기시다가......루이비통 보자마자 찐웃음ㅋㅋ아..하지만 가방보는 취향이 많이 다르네예. 큰 위기였지만 내취향대로 사면 안 들고다니실거라 엄니 취향으로 픽"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가 모친과 함께 백화점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친이 원하는 선물을 받고 찐웃음을 발사하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 4월에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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