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에 답했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귓방맹이쇼' 코너로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셀프반성'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았다. 박명수는 처갓댁이 오기로 한 날 메뉴는 짜장면으로 하자고 실언을 해 아내가 말을 안 한다는 사연자에게 "중국집이 잘못 됐냐. 다 시켜 먹으면 되는데 왜 화를 내냐. 내 생각엔 남편의 말투가 문제였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연휴 캠핑을 다녀오면서 살이 많이 쪘다는 사연을 듣고는 "코로나가 한창일 때 '확찐자' 이런 게 있었다. 어떻게 그런 걸 만들었을까. 개그맨들보다 훨씬 낫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어학원 시험 일정을 깜빡해 엄마에게 아직 말하지 못했다는 사연자에게 "학원을 장난으로 다니니? 아빠랑 엄마가 힘들게 돈 벌어 학원비를 내주는데"라고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