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재환이 일타강사로 분했다.
김재환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김재환 KIM JAEHWAN'을 통해 미니 7집 'I Adore (아이 어도어)' 발매 기념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김재환은 '방화동 일타강사'로 분해 강의를 진행하는 콘셉트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오늘의 일타강사 김재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칠판과 교탁까지 준비해 자신의 앨범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재환은 수업 시간을 나눠 미니 7집 'I Adore' 수록곡을 차례로 소개했다. 1교시에서는 수록곡 '뭘 (What)'에 대해 설명한 뒤 밸런스 게임을 펼쳤다. 이 가운데 김재환은 "고척에서 솔로 가수로서 임영웅 선배님처럼 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며 대규모 콘서트를 희망했다.
또 김재환은 근황을 전하며 "운동하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금주 70일이 넘었다. 몸에 좋지 않은 거 안 한다. 완전히 맑은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체력이 좋아졌다"고 밝히는가 하면 "요즘 사는 건 딱 하나다. 키토 과자다. 노 밀가루, 노 설탕으로 만든 쿠키와 케이크"라며 건강을 더욱 챙기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김재환은 팬들의 편지를 읽어보다 팬들에게 "제가 무대를 하지 못하는 날이 올 때까지 저와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의 소중함을 항상 알고 있고 장착하고 살고 있다. 이미 저는 행복하니까 여러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춤추고, 더 열심히 노래하고 더 웃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 교시에는 김재환의 앨범을 향한 애정이 펼쳐졌다. 그는 팬들과 수다 떨듯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남다른 입담을 발산했고, 끝까지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한편 새 앨범을 발매한 김재환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재환 KIM JAEHWAN'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