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AI와의 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함께 했다.
이날 전민기는 이색적인 대회 순위를 발표했다. '잠 푹 자기 대회'가 있다는 말에 박명수는 "나는 집만 나오면 잠이 온다. 방송국 소파가 마술 소파다. 누우면 잠이 온다. 집에서는 잠이 안 온다. 수맥이나 풍수지리를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AI 미인대회'가 있다고 설명하던 중 전민기가 "AI로 대체 불가능한 게 코미디라더라"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평생 해 먹겠다. AI 얼른 나와라. 자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AI가) 나처럼 2행시를 하겠냐. 절대 내 스타일대로 할 수가 없다. 나도 뭐가 나올 줄 모른다"며 "AI가 코미디를 못 따라간다고 하니 마음이 놓인다. 오래 해 먹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