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명수, 이유영이 유교 로맨스의 매력을 보여준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는 인의예지를 장착한 MZ 선비 신윤복(김명수 분)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 분)의 무척 예의바른 로맨스 드라마다.
Point 1. 김명수-이유영,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유쾌한 심쿵 케미스트리 폭발!
그동안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온 김명수(신윤복 역)와 이유영(김홍도 역)이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유쾌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킨다. 김명수는 비현실적 현대 MZ 선비 신윤복이라는 신선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나서며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예고했다.
Point 2. 들어는 봤나? 21세기 대한민국을 물들일 유교 로맨스!
‘함부로 대해줘’는 함부로 대해지는 21세기 무수리 김홍도 앞에 그녀를 절대 함부로 대하지 않는 딱 한 사람, 21세기 선비 신윤복이 나타나면서 핑크빛 기류가 드리워질 예정이다. 상대를 아끼고 위하는 만큼 다가가는 여자와 밀어내는 남자의 상황이 웃음과 동시에 묘한 설렘을 선사한다.
Point 3. 폐쇄적인 전통파 성산마을 X 개방적인 해외파 까미유, 극과 극 분위기 + 시각적 요소가 주는 색다른 재미의 향연!
'함부로 대해줘'에서만 볼 수 있는 성산마을과 까미유라는 극과 극의 배경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현대 사회 속 한 발자국만 걸어가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듯 옛날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성산마을의 풍경은 시선을 강탈하며 신비로움을 끌어올린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는 5월 13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