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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3인조 빅뱅 셀프 디스 “대기실돌이었는데..이젠 3명”(집대성)

입력 2024-05-10 1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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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대성이 드라마 ‘7인의 부활’의 배우 이준, 이유비, 이정신과 만났다.

10일 가수 대성은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무슨 일이야 2세대 아이돌이 연애하는 얘기도 다 듣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이준, 이유비, 이정신이 출연했다.

이유비는 먼저 대성과 만나 빅뱅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대성이 세 사람과 처음 만난다고 하자 이유비는 “준이 오빠랑 활동 같이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대성은 ”겹치긴 엄청 겹쳤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밖을 안나갔다. 완전 대기실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유비가 ”다섯 명 다 I냐“고 묻자 대성은 ”그렇다. 심지어 3명“이라고 빵 터져 탈퇴 후 3명만 남은 빅뱅을 셀프 디스했다.

그런가 하면 대성은 이준에게 같은 엠블랙 멤버였던 천둥의 결혼에 대해 물었다. 이준은 “제가 사회를 보겠다고 자처했는데 아직 승낙이 안 떨어졌다. 일단 내일 모레 만나기로 해서 물어보려 한다. 내가 사회 확정이냐고”라며 농담한 뒤 “천둥 씨랑 친하지 않나”라고 대성에게 물었다.

이에 대성은 “사석에서 뵌 적은 없는데 다라 누나 친동생이니까”라며 결혼식에 대해선 “초대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가겠다. 한번 여쭤봐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준과 이정신은 빅뱅에 대해 “다른 가수들은 느낌이 이렇게 (강렬하다.) 그런데 빅뱅 선배님들은 잘 찍어봐, 이런 느낌이라 카메라를 의식한다는 느낌을 못 받았다. 춤도 칼군무가 아니었다”고 추켜세웠다. 이에 대성은 “확실히 자유로우 느낌이었던 것 같다”며 “늘 처음엔 이번엔 칼군무 해보자 했다”고 떠올리며 민망해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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