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또 당첨금 전액 기부, 30대 직장인의 '작은 사랑' 눈길

입력 2015-01-15 0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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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로또 2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전액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로또632회 2등 당첨자인 30대 여성 박정미(가명) 씨다. 평범한 직장인인 박 씨는 최근 5000만 원이 넘는 거액의 당첨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것.

박 씨가 올린 당첨 후기글에는 "2등 당첨금 전액을 우리나라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기부하고자 한다" 라고 쓰여있다.

박 씨는 그동안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왔다. 로또플레이 측에서 부여받은 번호로 의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구매한게 당첨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또 당첨금 전액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로또 당첨금 전액기부, 대단하다" "로또 당첨금 전액기부, 그래도 멋지다" "로또 당첨금 전액기부, 세상 살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네이버/ 로또플레이]
[사진=네이버/ 로또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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