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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지드래곤은 생각도 안 하는데‥승리, 동남아 갑부에게 또 빅뱅 팔이

입력 2024-05-10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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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사진=민선유기자
승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또다시 빅뱅팔이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승리는 말레이시아계 갑부의 생일파티로 추정되는 곳에서 빅뱅의 곡 '뱅뱅뱅'을 불렀다.

승리는 사람들 앞에서 '뱅뱅뱅'을 부르며 호응을 유도했고, 무대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승리의 이름을 외치는 등 환호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승리의 모습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팀 이미지에 민폐를 끼쳤던 승리가 또다시 빅뱅팔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던 것. 승리는 이전에도 빅뱅팔이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지난 1월, 승리는 캄보디아의 한 클럽 파티에 참석해 빅뱅 멤버들의 곡에 맞춰 춤을 춘 적 있다. 당시 승리는 "내가 언젠가는 이곳에 지드래곤을 데려오겠다"고 말해 호응을 유도하는 등 이미 탈퇴했는데도 지드래곤 등을 언급하며 빅뱅팔이를 해 뭇매를 맞았다.

반면, 지난달 지드래곤은 2년 전 발매한 빅뱅의 곡 '봄여름가을겨울'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탈퇴한 승리와 탈퇴를 언급했던 탑을 제외한 멤버 대성, 태양만을 태그해 빅뱅이 3인조임을 알린 바 있다. 지드래곤은 승리를 더이상 빅뱅 멤버로 생각도 않는데, 승리는 여전히 빅뱅팔이 중이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 금융투자업 등 투자 유치를 위한 해외 투자자 상대로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것과 자신 역시 성매수한 혐의를 받았다.

또 클럽 '버닝썬'의 자금 5억 2천여만 원을 횡령, 직원들의 변호사비 명목으로 유리홀딩스 회삿돈 2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 외에도 식품위생법 위반,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판결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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