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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훈훈한 외모로 여심 훔쳐

입력 2015-01-13 15: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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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JTBC 사회부 기자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전했다.

이후 김관 기자가 자리에 앉자마자 펜과 수첩을 꺼내드는 기자 본능을 발휘하자 전현무가 곧바로 이를 지적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어 전현무는 손석희 앵커를 흉내내며 김관 기자를 불러 상황극을 했다. 김관 기자는 이에 “현재 JTBC 지하 2층에 나와 있다”며 "출연한 것에 대한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 오늘 이 시간 이후에 제가 제작진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관 기자는 1983년생으로 지난해 4월 발생한 세월호 사고 당시 ‘뉴스룸’에 자주 등장해 유명해졌다.

앞서 김관 기자는 2014년 2월 ‘염전노예 사건’으로 한국기사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중 취재보도1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비정상회담 김관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김관, 재치있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게스트 독특" "비정상회담 김관, 훈남이네" "비정상회담 김관, 비연예인 게스트 특이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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