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4시엔' 예지원 "뮤지컬 리딩 둘째 날부터 창피할 정도로 울어"

입력 2024-05-09 1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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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엔' 보이는 라디오 캡처
'4시엔'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예지원이 뮤지컬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에는 뮤지컬 '다시, 봄' 주역 배우 문희경, 예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문희경은 뮤지컬 '다시, 봄'에 대해 "어제 첫 공이 전석 매진이었다. 작년에도 매진돼서 못 보신 분들이 많아서 앵콜 공연을 한 건데 시작부터 매진이라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예지원은 "너무 감동스러워서 잠이 안 오더라"라며 "저는 무대에서 관객으로 있을 때가 많다. 저도 모르는 애드리브, 대사가 나와서 요주의 인물이다. 배우 분들이 저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신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대본) 리딩 둘째 날부터 창피할 정도로 울다가 콧물까지 나왔다. 이렇게까지 울지는 않는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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