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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아, 학생 때도 야무졌네.."건의사항 있으면 총대 메고 나섰다"('얼루어')

입력 2024-05-11 17: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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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캡처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장다아가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11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는 '나 장다아!! 궁금한거 다 물어봐 뭐든지 알려줄게. 배우 장다아의 무물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다아는 꼭 지키는 루틴에 대해 "아침에는 물 3컵 이상을 마신다. 저녁에는 잠들기 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휴대전화를 만지지 않는다"라고 했다.

피부 관리법으로 "외출하고 들어와서 바로 씻는다. 먼지, 화장품 묻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인다. 피부에 기초, 스킨 로션 등을 절대 무겁게 바르지 않는다. 최대한 피부가 숨 쉴 수 있게 가볍게 기초를 발라주는 편이다"라고 했다.

이어 "메이크업을 하루종일 했던 날에는 팩으로 수분 관리를 해주는 편이다"라며 꿀팁을 덧붙였다.

장다아는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학교 생활에 충실했던 학생이었다. 즐길 땐 즐기고 할 땐 하는 성격이었다. 건의사항이 있으면 총대 메고 나서서 건의하는 학생이었다"라고 했다.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 속 명장면도 꼽았다. 장다아는 "굳건하게만 보였던 백하린이 만든 피라미드 게임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성수지(보나 분)가 한방 먹인 장면이다"라고 말했다.

장다아는 공효진, 조승우가 롤모델이라며 "연기하는 게 아니라 말하듯 편하게 대사하는 걸 봤다. 연기를 일상처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자극 받았다.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으로 "연기에 진심이다. 다양한 영화, 드라마 등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다. 내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선한 영향력을 갖고 연기한다면 좋은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괜찮아 사랑이야'의 지해수(공효진 분)처럼 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시원하게 대사를 내뱉고 싶다.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전지현 분)처럼 4차원이고 통통 튀는 캐릭터도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휴일에 하는 일로 "집에서 뒹굴거리며 드라마를 몰아본다. 아니면 친구들을 만나거나 혼자서라도 영화를 보러가거나 카페를 즐겨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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