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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의문사 파헤친 이제훈, 주식 관련 범죄 현실에 탄식(종합)

입력 2024-05-10 23: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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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사반장 1958' 캡처
MBC '수사반장 1958'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제훈이 주식 관련 범죄 현실에 안타까워했다.

10일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 7화에서는 박영한(이제훈 분)이 주식 관련 범죄를 잡으려는 과정에서 백도석(김민재 분)과 갈등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유대천(최덕문 분), 박영한은 유대천의 발목에 상해를 입힌 이가 백도석인 것을 알고 찾아갔다.

박영한이 백도석에게 "칼도 잘 쓰시더라"며 에둘러 범행을 언급했고, 백도석은 이를 갈며 원하는 게 뭐냐고 따졌다. 유대천은 "수사1반 건드리지 마라. 수사를 하든 지랄을 하든"이라며 자신들이 하는 일을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백도석은 수사1반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이 높아졌다.

박영한, 이혜주(서은수 분)는 연초 소원을 빌기 위해 절에 갔다. 박영한이 이혜주에게 "올해도 그 소원 빌었냐"고 묻자 이혜주는 "연초뿐 아니라 매번 빈다"고 털어놨다.

박영한은 "삼신할머니께서 어련히 알아서 주실까"라며 이혜주를 위로했다. 이혜주는 "삼신할머니께서 2년 넘게 기별이 없으시다"라며 속상해했다. 2년 넘게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것. 박영한은 "행복은 우리 둘이 이렇게 함께 있는 이 시간이다"라며 이혜주를 위로했다.

박영한이 한 건물에서 어떤 사람이 추락하는 순간을 목격했다. 추락한 사람은 증권회사 직원 홍인호였다. 박영한은 현장과 시체를 살펴보고는 자살이 아닐 것이라 직감했다.

수사1반이 수사를 시작했다. 금은동(신민재 분)이 알아낸 정보로 사건의 전말에 이해를 더했다. 홍인호가 주식 관련 사기에 관련되어 있었던 것. 이미 시민들 사이에서는 주식 관련 사기가 만연해 있었다. 금은동은 이런 식이라면 3개월 내로 서민들이 크게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박영한은 분노하며 사건을 파헤쳤다. 여기에 봉난실(정수빈 분)이 알아낸 정보까지 더해져 사건의 실마리가 풀렸다.

정보들을 종합해 알아낸 불법 도박장에 찾아간 수사1반이 나건수, 장거치, 고두팔을 잡았다. 취조가 순조롭게 풀려가던 중, 백도석이 들어와 "주식 관련 범죄는 이 시간부로 중앙으로 이관한다"며 나건수, 장거치, 고두팔을 데리고 나갔다.

박영한은 따라나가 장거치, 고두팔은 종남서 살인 사건 살해 용의자이니 종남서에서 처리하겠다고 주장했다. 백도석은 박영한에 대한 분노가 커졌다.

최선을 다한 수사에도 불구, 장거치, 고두팔, 나건수가 제대로 된 벌을 받지 않자 박영한은 현실에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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