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고추리반3' 과학실서 황미나 사건 결정적 단서 발견?..텅 빈 학교 수색

입력 2024-05-17 0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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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여고추리반3'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텅 빈 학교를 샅샅이 뒤진다.

오늘(17일)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연출 임수정, 김아림) 5화에서는 송화여고의 은밀한 공간에서 충격적인 정황을 목격한 추리반 멤버들이 천장에서 떨어진 피가 가리키는 의미를 파헤치기 위해 분투한다.

추리반 멤버들은 전학을 온 날 밤 폐기숙사로 가던 황미나가 연결 통로에 흘리고 간 피 묻은 학생증을 봤기에 피와 황미나의 연관성에 주목하며 바로 위층인 과학실로 이동한다. 과학실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핏자국이 선명해 긴장감을 더한다. 게다가 창문 밖으로 수상쩍은 인물을 목도, 범인 검거에 성공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재량휴업일에도 추리는 계속된다. 재량휴업일에 등교한 추리반 멤버들에게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져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미션 역시 ‘문방구’와 연결고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박지윤은 “메타버스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 같아”라며 의견을 제시한다고.

또한 추리반 멤버들은 메타버스에서 말을 걸어온 학생을 직접 만나면서 ‘문방구’의 민낯에 점점 다가갈 예정이다. 과연 ‘문방구’에 숨겨진 비밀과 관리자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 5화는 오늘(17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사진 제공=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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