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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스틸러' 브아걸 제아 부터 키스오브라이프까지...역대급 라인업(종합)

입력 2024-05-19 22: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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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송스틸러' 캡처
MBC '송스틸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제아, 권진아, 김재환, 고유진, 케이, 키스오브라이프 등이 서로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C '송스틸러'에서는 제아, 권진아, 김재환, 고유진, 케이, 키스오브라이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아, 권진아, 김재환, 고유진, 케이, 키스오브라이프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오늘도 라인업이 대단하다"고 했다.

특히 제아에게 "브아걸 명곡이 진자 많은데 막상 뺏기면 어떨 것 같냐"고 했다. 그러자 제아는 "제발 좀 뺏겨서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대신 편곡이 많이 된 버전으로 뺏기면 한다"고 했다. 이어 "왜냐면 비슷한데 뺏기면 자존심 상할 것 같고 이왕이면 완전 다른 스타일로 재탄생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 전현무는 고유진 등장에 가요계 3대 유진이라며 S.E.S 유진, 아이브 안유진, 그리고 고유진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고유진에게 "데뷔 26년차 대선배인데 보통 후배들보다 선배들이 떨더라"고 했다. 이에 고유진은 "더 긴장된다"며 "잘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MBC '송스틸러' 캡처
MBC '송스틸러' 캡처

그러면서 고유진은 "아무래도 후배들이랑 하는 무대라서 책임감도 아무쪼록 열정 한 번 불태워 볼 것"이라 했다. 그러자 후배들은 고유진에게 "선배 최고"라며 박수를 쳤다.

또 이해리는 케이에게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던데 정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케이는 "케이가 이렇게 노래를 잘했나 생각이 들게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 주고 싶다"고 했다. 전현무는 "그러고 보니 뮤지컬 배우가 됐다 그래서 느낌이 한층 더 성숙해 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전현무는 "이제 여러분들도 사실 노래를 뺏어 오기도 하지만 뺏길 마음의 준비도 해야하는데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냐"고 물었다. 권진아는 고유진에 대해 "제 노래를 부른다면 제가 표현해 낼 수 없는 그 눅진한 세월의 흔적을 삶의 깊이를 훨씬 더 깊게 표현하실 것 같다"며 "선배님이 부르시면 진짜 뺏길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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