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일본이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일본은 12일 호주 뉴캐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D조 1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4대 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일본은 아시안컵에서 4차례 우승한 최다 우승국이다. 팔레스타인은 이번에 처음으로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했다.
일본은 경기 내내 팔레스타인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8분 엔도의 오른발이 중거리슛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5분 오카자키, 44분 혼다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4분 요시다 마야가 쐐기골을 넣었다. 일본의 승리에 대해 약체팀을 상대로 큰 점수를 못 뽑아낸 편이라고 평가했다.
팔레스타인은 악재가 겹쳤다. 후반 28분 수비수 아메드 마하냐가 퇴장까지 당했다.
일본 팔레스타인 승리 소식에 누리꾼은 "일본 팔레스타인, 약체를 상대로 4점이라니 적다", "일본 팔레스타인,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려나" "일본 팔레스타인, 우리나라도 승리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